기어박스 최재형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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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포투는 참 작다. 그래서 좁은 골목길도 잘 다닌다. 스마트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에 특별한 드라이브 코스를 만들어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스마트의 장점을 알리기에 나섰다. 일반 차량은 다니기 불가능한 코스를 만들어 작은 차가 얼마나 좋으며, 운전이 얼마나 쉬운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.
말이 필요 없다. 일단 해봐야 한다. 안내센터에서 인적 사항을 기록한 후, 차량이 있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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